바로 뒤에 산 있는 빌라 1층에 사는데ㅠㅠ
진짜 딱 지진 이후다ㅠㅠ
저번주 목요일에 엄마가 고구마 갉아먹은거 발견했을 때
설마설마 했는데 그 다음날 홍시 갉아먹은 거 발견했고
토요일에 끈끈이 사서 놔둔 뒤에 아빠가 두마리 잡았었어ㅠ
근데 크기가 작았다고 하더라고ㅠ
고구마 갉아먹은 거 보면 절대 작은거 두마리가 갉아 먹은건 아닌거 같아서 더 있을거 같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에 평화?롭게 지내다가 월요일에 혼자 있는데 부엌에 물 먹으러 갔다가
쥐가 부엌 씽크대 밑 쪽으로 들어가는거 봐가지구ㅠ
기겁하면서 나온 뒤에 아빠가 잡았는데 아마 그게 좀 더 큰 거였던걸로 봐서 어미쥐였을듯ㅠ
그렇게 잡히고 이젠 없을까 하면서도 부엌 갈때마다 무서웠는데
오늘 머리 감다가 끈끈이에 달라 붙었다가 떨어지는 소리나서
분명 또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또 물먹으러 갔다가 내가 또 봤네ㅠㅠ
아 진짜 3주 뒤에 이사가서 업체부르기도 그렇고ㅠㅠ
진짜빨리 이사가고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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