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부터 물을 쭉 싸주셨는데 얼마전에 내가 늦어서 급하게 나오느라 물통을 깜빡했어 학교 거의 다 도착해서 휴대폰 보는데 엄마가 전화했길래 왜 전화했냐고 문자했는데 물통 안가져갔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헉 그렇네ㅠㅠ 까먹었다 했거든 내가 아침을 먹을 시간이 없어서 집에 있는 초코파이를 막 집어서 가지고 왔는데 엄마가 답장으로 초코파이 먹을 때 물 없으면 목에 결린다고 물 있어야 하는데ㅠㅠ 하는거야 아침에 바쁜데 엄마가 계속 말 걸어서 짜증내고 나왔거든 내가 늦게 일어난주제에.. 문자 보고 울었다 지금 생각하니까 또 눈물나 엄마 내가 잘할게.. 우리같이 오래살자.. 효도 오랫동안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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