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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
이 글은 8년 전 (2017/11/24) 게시물이에요

원래 목표로하던 수도권 전문대가 있었는데 그거 다 떨어졌거든 원래 32312 나왔는데 이번에 54244 나와서 미련 남아서 반수할 예정인데 엄마는 지방이라도 찾아서 간호대 가라시는데 난 솔직히 수도권 전문대 아니면 안갈 생각이였구 그런 이름 모를 전문대학교 가기 위해서 자취 한달에 생활비 폰 비 제외하고 30만원에 월세 50만원 보증금 1000만원 주고 갈 생각 없거든ㅠㅠ 엄마가 날 보더니 동생은 학원을 더 다녀야겠다면서 난 절대 재수는 안된다고 하셨어ㅠㅠㅠ 미련남는데 반수할까ㅠㅠ 나 반수 할때도 다 잘 맞는다라는 것보다 수학하고 사탐 위주로 공부할건데ㅠㅠ 반수할까...?ㅠㅠㅠㅠㅠ 지금 생각은 과 낮추면 갈 수 있는 학교 있거든ㅠㅠ 그래서 거기 다니다가 휴학하고 반수할 생각인데 엄마는 계속 망칠거 지방에 이름 모를 전문대 가래 아니면 집에서 통학 할 수 있는 (집 인천인데 엄마는 천안까지 통학하래) 학교 찾아서 거기 다니고 면허증 따서 공무원 준비하라는데 어떤게 더 좋을까ㅠㅠ 지금 심정으로는 1년 늦게 간다고 나쁠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굳이 지방에 이름 모를 전문대까지 가서 간호사 하고 싶지도 않아ㅠㅠ 그럴거면 걍 공무원 준비하지 뭐하러... 라는 생각이라ㅠㅠㅠ 반수할까...ㅠㅠ 재수보다 반수가 더 힘든건 아는데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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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간호사는 면허증만 있으면 돼 어머니 말씀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공무원 준비 지금부터 한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난 말리고 싶어 나이 제한 없는 시험인데 굳이 왜 대학도 안 가 보고... 간호사 된 후에 학벌이 발목 잡을 수 있지만 그건 수간호사, 빅3 빅5 병원의 경우지 준종합 병원, 대학병원 학점만 좋으면 전문대 상관 없이 들어가 버티는 게 더 큰 문제니까. 간호사로 살아야겠다 이런 마음이면 그냥 지방이라도 간호대 가서 공부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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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점수가 너무 드라미틱하게 달라서 그래 너무 억울하고 아쉽다 싶으면 작년 것부터 올해 것까지 모의고사 6, 9, 수능 거 총 6개 시간 맞춰서 풀고 채점해서 평균 성적이 원래 생각하던 성적과 정말 같은지 보고 해 봐 9월 모고가 재수생, n수생 들어와서 조금 더 정확한 편이니까 9월, 수능 점수를 중점으로 생각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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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서 대학 포기하고 이미 공시 준비해서 내년에 바로 보는 친구도 있고 친척 오빠가 공무원인데 차라리 지방에 이름 모를 곳 가느니 공시 준비해서 시험보라고 하기도 했고ㅠㅠ 굳이 간호대를 지방까지 가서 하고 싶지 않아서... 내가 간호사를 하려던게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가 목표이기도 했고 그래서 그랬던건데 막 지금 상황으로는 지방 가서 자취하면서까지 대학을 다니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야ㅠㅠㅠ 내가 올해 7월부터 계열 바꾸고 준비한거라 9월달에도 시험 봤었구 6월달거도 수능 전주에 봤었고 평균내서 저정도 나왔던거였어ㅠㅠ 그래서 사탐은 한과목 부족하니까 이걸 중심으로 일주일동안 계속 기출 풀어야겠구나 싶어서 부족한 부분 채우면서 공부했었던 거구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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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으음 그래도 난 공무원 준비는 진짜 말릴래 운 좋아서 1년만에 붙는다는 거 외에는 1년 2년 막연히 시간을 부어야 하고 나중에 실패했을 때 지난 시간이 아까워서 무너지는 애도 진짜 본 적 있어서 이제 겨우 스무살 될 애한테 공무원 시험은... 계열을 바꿨다는 건 문->이 이게 맞지? 지방 간호대는 끔찍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럼 반수 말고 재수를 해 반수하게 되면 이도저도 아니고 7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인데 이건 지금 네가 준비한 기간이랑 똑같잖아 대학 1학기 때 학과 공부 안 하고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그건 또 생각대로 되는 일이고 어차피 반수하기 위해 입학하는 대학도 지방대라는 거잖아 자취비, 등록금 다 드는 건 똑같은데 그 돈으로 학원을 다니거나 인강을 끊거나 독서실을 다니거나 이게 훨씬 더 저렴할걸(학원 빼고!) 그리고 재수하기로 하면 당장 지금부터 공부할 날짜를 세는 거고... 집에서 안 도와준다 하면 12월, 1월은 평일 주말 알바 다 뛰어서 돈 모아서 2월부터 시작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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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ㅠㅠ 이과에서 문과로 돌린거야ㅠㅠ 재수 절대 안된다고 하셨어ㅠㅠㅠㅠㅠㅠ 내가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할 예정인데 엄마가 정 미련이 남으면 반수는 허락해줄 테니까 알바 한거 모아서 반수만 허락해주신 상태야!! 집은 수도권이라 내가 목표하는 곳도 수도권 전문대야ㅠㅠ 집에서 지하철 타면 한시간 가는 곳! 재수 절대 안된다고 하셨어ㅠㅠㅠㅠ 재수할거면 걍 대학 때려치라는 말까지 들었어ㅠㅠ 어차피 망할거 왜 또 하냐고ㅠㅠ 그래서 내가 지금 진짜 설득해서 반수까지만 허락맡은 상태야 진짜 죽어도 재수는 안된다고 하셨어ㅠㅠㅠ 그냥 집에서 떠나와야하는게 너무 끔찍해서 지방은 다 싫어 지금ㅠㅠ 사실 맘같아서는 재수하고 싶다... 내가 엄마한테 익인이 말처럼 지방 가는것보다 재수하는게 더 싸다 이러니까 지방은 다시 돌아갈 곳이라도 있는데 재수해서 망하면 대학 못가는거 아니냐면서 안된다고 반대하셨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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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이렇게 구구절절 말해도 결국 결정은 네가 할 거지만 그게 정말 공시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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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최대한 대학 가고 싶다...ㅠㅠ 공시 한다면 나중에 대학 갔다가 하고 싶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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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길은 재수야 그건 너희 어머니께서 어떤 반응을 보이셨든 변하지 않아 끝까지 설득하거나 내가 말한 방법처럼 알바를 해서 돈을 모아 개별적으로 가든 그래 그리고 수만휘 같은 곳 가입했으려나? 거기 재수생, n수생 밴드 같은 곳 참고해서 어떤 사람들이 준비하고 있나 어떻게 하고 있나 분위기도 봐봐 네가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하나 더 걱정이 있는데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하면 시급이 더 뛰거나 그래? 돈도 네가 받는 게 확실하고? 그냥 허락해준다~ 이정도면 거기서 알바할 이유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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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무튼 난 여기까지만 말할게 내년에 공시든 재수든 반수든 좋은 결과 있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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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다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 친구들이 재수 허락 맡을 때는 미래 계획까지(대학 이후) ppt 발표한 애도 있어 난 재수해야겠다, 가 아니라 내가 재수할 때 이러이러 할 거고 그 결과로 이 학과에 확실히 입학하고 싶다 정도는 정해서 말씀드려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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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PPT를 해봐야겠다... 3년 내내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 너무 강경하게 나가셔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엄마한테 재수를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결과가 이렇게 나오면 또 XX대 간호학과 입학하고 싶다라고 그러니까 엄마가 하신 말씀이 굳이 그럴거면 지방 간호대 나가라 그러셔서ㅠㅠ 그래도 도움줘서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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