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참 잘 만난거 같아! 현역때는 망쳤고 올해는 잘봤는데 망쳤을때나 잘봤을때나 엄마아빠가 나 똑같이 안아주더시더라 망쳤을때 할아버지한테 전화했는데 다 괜찮으니까 하고싶은걸 하라고 말씀해주시고 이번에 잘봐서 전화하니까 하고싶은거 할 수 있게돼서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눈물났어ㅠㅠ 언니가 외국에 살아서 나 수능끝나고 바로 전화왔는데 내가 웃으면서 나 수능 잘쳤는지 궁금해서 전화했지?? 이러니까 수능점수보다 우리 ㅇㅇ이 작년처럼 우는거 아닌지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하더라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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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