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고치고 있었는데 업소 나가냬서 놀랬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 아뇨 그냥 화장고치는거예요 했는데 쓱 보고선 업소 나가네 이러고 갔단 말이야.... 그게 어제 일인데 오늘 실수해서 혼나다가 갑자기 그거 생각나서 부모님 생각도 나고 나도 모르게 눈물 나서 눈물 흘렸더니 갑자기 안보이는데로 데리고 가서 자기 우는거 진짜 싫어한다고 너 지금 뭐하는거냐고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어제일 말하면서 신경쓰였다고 그러니까 자기는 농담이었다고 이제 너한테 농담도 하면 안되겠네 앞으로 너한테 농담 안할게 됐지? 이러고 퇴근하라고 하곤 내 인사도 안받아주고 그랬거든...? 나 앞으로 알바 어떻게 다니지.... 평소에 거리감 없던 점장님이었고 되게 친근하게 잘해주셨는데 가끔씩 나 우울증 있는거 알면서 실수할때 죽어라 이런말하고 싸한말 하는거 너무 그래... 우리 아빠랑 두살차이 나시는데 아직 성인도 안된 나한테 업소얘기하고선 농담이었다고 한거 너무 소름돋고 괜히 부모님 생각나고....

인스티즈앱
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