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와줘서 고마워! 다름이 아니라 익인의 쿨하고 털털한 성격이 내 문제해결의 용기를 불어넣어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 내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되게 어른스럽고 때론 장난도 잘치면서 나한테 잘해줬던 친구가 있었어 근데 앞서 말했듯이 너무나 쿨하고 털털한 성격에 반해 난 소심했던 성격이었기 때문에 그 친구가 생각없이 툭툭 내뱉은 말들에 상처를 받고 그랬었어..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참 미안했던 게 너무 많더라구.. 그 몇년이 지난 건 아니지만 그 당시엔 너무나 생각이 어렸고 또 생각이 짧았었기 때문에 결국 사과도 못하고 화해도 못하고 졸업을 하게 되었어 근데 졸업후에 내내 가슴 속에 담고만 살았거든 그냥 화해를 하면 되는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용기가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평소 가장 첫번째로 해내야 될 목표를 이루고 나서 생각하기로 했는데 바로 지금이 그때가 돼서 용기를 내볼까 해.. 처음엔 너무 화가 나서 그 친구가 날 차단하든 말든 난 바로 카톡 차단을 했는데 다시 차단해지를 하니까 그 친구가 바로 친구추천에 뜨더라고.. 상대방이 나를 차단하지 않고 친구목록에 두면 자동으로 친구추천이 뜬다고 하는데 그 친구가 워낙 쿨하고 털털한 성격이라 아무생각없이 그냥 차단을 안한건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그렇네.. 그 사람 마음은 본인만이 아는 거지만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긴글 읽어줘서 고맙구 혹시 답글까지 남겨준다고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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