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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
이 글은 8년 전 (2017/11/25) 게시물이에요
내가 밤마다 고민하고 증오하는 내 얼굴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이 담겨져있다는 걸 깨달았다는 그런말을 내가 어디서 들었거든..  

이 말이뭔가 외모 자존감 낮은 다른 익인들도 도움이 될까싶오서.... 진짜 난 저 말 듣고 눈물펑펑 쏟았다ㅠㅠㅠ 내가 싫어하는 내 얼굴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아빠의 눈,코,입을 닮았다니까 엄청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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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부모님께서도 콤플렉스라고여기는 부분들을 닮아서.. 부모님이 자존감이 높았으면 내가 이렇게 되지않았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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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나도 어디서 들은 말이었는데 그냥 나는 이 말 듣고 많이 생각을 다잡을 수 있었어서 혹시나 다른 익인들도 같이 위로가 될까 싶었어 오히려 상처를 준거라면 미안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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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야 상처가 되진않았어! 오히려 엄마는 콤플렉스없이 살라고 엄마가 못한 수술 권장하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차나! 살빼고 수술하면 이뽀지겠지..이미쌍수해도 몬생겼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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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행이다ㅠㅠㅠ 내가 괜히 말꺼냈나 싶었오ㅠㅠ 아무튼! 익이니는 분명 꽃필 날이 올거야!!! 세상에 아름답지않은 여자는 없댔으니까..!! 좋은 꿈 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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