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제시문이 이건데
땅 위에 살 자격이 있다는 뜻으로 ‘재곤(在坤)’이라는 이름을 가진 앉은뱅이 사내가 있었습니다. 성한 두 손으로 멍석도 절고 광주리도 절었지마는, 그것만으론 제 입 하나도 먹이지를 못해, 질마재 마을 사람들은 할 수 없이 그에게 마을을 앉아 돌며 밥을 빌어먹고 살 권리 하나를 특별히 주었습니다.
‘재곤이가 만일에 제 목숨대로 다 살지를 못하게 된다면 우리 마을 인정은 바닥난 것이니, 하늘의 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은 두루 이러하여서, 그의 세 끼니의 밥과 추위를 견딜 옷과 불을 늘 뒤대어 돌보아 주어 오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벌 받을까봐 무서워서 인정이라고 보여지는 행위를 표면적으로만 행한 거지, 인정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행한 행위는 아니지 않아??
아 진짜 너무 이해가 안 된다ㅠㅠㅠㅠ 저게 어떻게 인정을 가지고 한 행위야 벌 받을까봐 무서워서 한 거지,,
논술 광탈각이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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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어릴때는 잘 살았나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