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탄, 긴글 주의 !! ) 아니 주말에 토 일 하루씩 아빠 가게서 일해야 하는데 내가 토요일이고 동생이 일요일이야 근데 동생이 자기 학원간다고 저번주 일요일에 나한테 통보도 없이 갑자기 일을 빠져서 내가 대신 했단말이야 ㅋㅋ 그날 너무 걔한테 화나서 엄마한테 알고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는 학원 얘 가야하는거 알고있었다더라고 나랑 동생이 일 돕는거 시작하고 각자 사정상 동생이 토요일 내가 일요일 하니까 요일 바꾸자고 했고 동생은 당연히 짜증냈어 왜냐면 토요일날 가게로 거의 안부르고 일요일은 100퍼 불려가거든 근데 문제는 내가 어제 동생한테 나 내일 (그니까 시간상 오늘) 친구만나러 간다고 얘기했는데 지 오늘 학원이라 가게 못간다고 ㅋㅋㅋ 분명 걔 학원 토요일에 간 적 없었거든 근데 저녁 9시에 보강이 잡혔다는거야 근데 나는 지방에서 오늘 중학교 친구 올라와서 이따 오후에 만나기로 한 상황이라 가게 바쁠때 못와 근데 가게일 도운 두달 다돼가도록 토요일에 걔 딱 한번 불려갔어 아빠말로는 가게가 8시에 바쁘다는데 걔 학원은 9시까지고 학원이랑 가게랑 15분 차이야 (내가 그 학원 다녔어) 난 절대 오늘 못하고 저번주부터 동생한테 아예 바꾸자고 내가 짜증나서 못박았다 했는데 학원이랑 친구만나는거랑 같냐고 나 내일 아침에 면접 7시 50분까지인데 안데려준다 협박하더라 ㅋㅋㅋ 오늘 내가 가면 나는 내일도 일해야하는데요 ... ? 더럽고 치사해서 내일 아침에 면접보러가는데 그냥 2시간 반 걸려도 차라리 새벽에 일어나서 버스타고 가려고 아니 내가 그럼 수능끝나서 지방에서 올라오는 친구도 만나지 말아야하나 ㅜㅜㅜ 짜증나 ㅜㅜㅜ 아 가게일 돕지말고 다른데서 알바할까 ... 여기는 무급인데 다른데서 일하면 그시간에 돈받을 수 있는데 ... ㅜㅜㅜㅜ 준비해야하는데 거실에 아빠있어서 방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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