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알바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가 내 옆에 서는 거야. 얼굴 슬쩍 봤더니 진짜 내 이상형이더라고 좋아하는 연예인도 닮고.. 내가 원래 사람 얼굴을 잘 안 쳐다보는데 그 남자분은 계속 슬쩍슬쩍 쳐다봤어. 근데 1~2분 뒤에 내가 먼저 버스 타서 결국 번호 못 물어봤는데 어떡해.. 자꾸 떠오름.. 지역 대신 전해줄게 보니까 전부 분실물, 홍보 얘기만 있어 나처럼 연애? 관련해서 물어보는 게시물이 없음..ㅠㅠㅠㅠ 참고로 토요일만 알바 가서 기다릴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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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만에 데이트비용 문제로 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