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생각하는 현역들아 차라리 반수해 반수.. 나 재수하면서 반수하는 친구들이랑 친했는데 걔네는 망해도 어디든 돌아갈 곳이 있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보험이더라. 그리고 재수하면 성적 많이 오르는건 맞아 나만 봐도 현역 46166으로 재수했는데 4-6월에 그 오디션프로에 미쳐서 거의 현생 다 바치고 8월에 본진 팬미팅도 가고 그럴정도로 시간 버리고 9월부터 빡세게 했는데 9평도 걍 학원 안가서 안봄. 그리고 10월에 애들 10월 모고 볼때 난 교실 따로 배정 받아서 9평 봤거든? 그때 23132까지 끌어올림 우리학원에 46166에서 23132까지 올린 애 나밖에 없어서 쌤들 기대도 충분히 많이 받았지 근데 수능? 수능에서 35255 나옴. 나도 내가 왜 망했는지 이해가 안가서 후회? 그딴거 없고 얼탱이만 탈탈 털렸다 ㅋㅋ 그니까 재수 생각하는 현역들아 충분히 고민해보고 최선을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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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주의) 6살 연하와 데이트 비용 문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