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대학와서도 외모지상주의 이런거 느껴진다는데 솔직히 그닥 못느꼈음
걍 성격이 중요함 .. 물론 외모가 뛰어난데 성격까지 좋으면 대박이겠는데 그 성격이 좋다는 기준이나 저마다의 취향도 다 다른거고 ..
난 그냥 흔녀 정도인데 과에도 이쁜애 진~~~짜 많거든 우리과 애들 이쁘다고 소문이 자자할 정도고 그런데 근데도 아예 못느낌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심지어 뭐 과팅 나가거나 그래도 못느낌.. 진짜 이쁜애들이랑 나갔을때도 별로 뭐 차별한다는 느낌도 안받음
물론 사람이 뭐 소개팅을 하거나 그럴때는 솔직히 .. 상대방이 못생긴 것 보단 잘생긴게 좋겠지만 .. 난 솔직히 그건 부정할 수 없는데
근데 또 문득 난 외모의 상당한 부분은 자기관리라고 생각하거든 뭐 스타일이나 깔끔함이나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얼마나 아냐
이런것도 다 자기관리고 그거 또한 외모로 비춰지는 거잖음 .. 머리 손질을 공들여서 한다던가 피부에 신경을 쓴다던가 뭐 미백기능성 있는 썬크림을 바른다던가
이런거.. 이런게 외모로 티가 나는데 그걸 좋게 보는 것도 나쁜건가 싶기도 하고 .. 무조건 이뻐서 좋다! 잘생겨서 좋다! 이런게 아니라 뭔가 그 사람의 그런 스타일이 좋고 꾸밈이 좋고 그럴 수 있는거니까.. 꼭 그런 외모를 보고 칭찬을 하고 좋아하면 외모지상주의가 되는건가 싶기도 함..
아무리 외모가 타고나고 잘 못꾸미면 외모가 죽듯이 타고나지 않아도 꾸미면 빛을 발하는건데.. 여튼 .. 그렇다 뭔소린지 몰겠는데 걍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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