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꽤 상위권인데 목표를 높게 잡고 있어서 ㄹㅇ 운이 안 좋아서 수시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가지고 있었고 엄마한테도 말해봤는데 내가 원래 예체능하려다가 성적 잘나와서 공부로 돌린거란말야 그랬더니 엄마가 만약 공부로 해서 거기 못가면 너 하고 싶었던 예체능 그거 하라고ㅠㅜㅠㅠ좋아하는거 하라면서 전문대라도 가래 재수 힘들다고 물론 예체능이 공부보다 쉽다는건 아닌데 엄마는 잘 모르시고 한 말인거 알고 있었고 그냥 내 꿈을 응원해주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 같아서 너무 감동이었어 엄마가 과거에 스트레스 때문에 병도 걸리셨었고 그래서 공부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최선을 다했는데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건강이 최고라고 하셔서 맘이 편해졌다.. 결론은 엄마 사랑해요..ㅠㅠㅠㅠㅠ아빠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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