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지하철타고 집갈때 앞에 자리 나면 그게 분홍색 자리여도 나 앉히거든ㅠ 내가 한번은 '여기 앉으면 안돼' 라고 말했는데 임산부 오면 비켜주면 된다고 괜찮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텅텅빈 지하철탈때도 남친이 거기 앉은적 있었어.. 또 메갈이나 워마드 별로 안좋아함..물론 여자인데도 나는 그커뮤 안좋아함ㅠ 근데 페미 자체를 싫어하는건지는 잘 몰라 그런 얘기나 언급은 없어서.. 남친 걸러야하는걸까 이부분만 빼면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긴 하거든 남친이 어릴적부터 집에서 설거지 항상 해오고..집안일 같이 하는게 일상인 사람이거든 요리도 잘해서 나 먹이고.. 가끔 둘이 미래 얘기할때도 가사분담 같이 하는걸로 얘기하고 내가 애낳는거 고민된다 하니까 안낳는게 요즘엔 현명한것같고, 둘이 사는게 더좋을것같다고도 하고.. 내선택 존중할거라고 하거든 남친 좀 이상한건가ㅠ막 걸러야되는 남자유형인거야 익들 관점에선??ㅠㅠ 다른익들 생각 궁금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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