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연적으로 자궁을 가지고 태어나는 건 아니고 인공자궁을 체내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임신할 수 있게 되는거야 원래 목적은 아이를 가지고 싶지만 아내의 건강상태로 인해 아이를 가지기 어려운 부부나 대리모를 통한 임신을 원하지 않는 동성애자 부부에 한해서 인공자궁 시술이 이루어져 왔어 몇 년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나름 안전성이 인증되고 대중화 되었지만 여전히 인공자궁을 이식하는데 있어 큰 돈이 들어가고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부작용(이식자의 건강이상, 아이의 건강이상 등)이 나타나고 있어 이런 상황속에서 익인이는 애초에 아이를 가지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결혼한건 아니었지만 막상 결혼해보고 나니 커리어 유지, 양육에 대한 낮은 자신감, 임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으로 임신을 크게 원하지 않아. 아무래도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보니 잠시 흘러가는 감정인지 계속 이런 감정인지는 익인이도 잘 모르겠는 상황이야.(건강상으로는 임신하는데 아무 문제 없음) 반대로 상대방은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이 익인이보다는 크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임신하는 대상이나 아이에게나 크게 좋을 게 없기 때문에 여러 상황이 된다면 일찍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이고. 만약 익인이들의 상황이라면 지금 복잡한 감정은 잠시 눌러두고 자연임신을 할래 아니면 남편에게 인공자공 수술을 권하고 남편에게 양육을 일임할래? +) 익인이와 상대방은 둘 다 30대 중후반이라 아이를 가지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고 인공자공 수술과 그 전후 관리에 필요한 돈은 약 1-2억 정도. 나중에 아이를 뒤늦게 가지고 싶어도 둘다 건강상의 문제로 가지지 못할 가능성이 거의 9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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