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친구끼리만 하는 알바랑 체계가 잘 안잡힌 알바는 다신 안할거야.
주말에 2명씩 2교대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 교대시간을 3시 정각에서 3시 30분으로 알바 애들끼리 정했단 말이야.(일요일만 알바시간이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여서)
근데 알바가 가게 이전전에 했던 친구가 모아서 한 알바라 애들끼리는 알거나 친한 사이야
그래서 초기에는 시간도 부탁하면 서로 바꿔주기도 하고 그랬어 근데 이번에 교대시간이 30분으로 바뀌고 나서는 애들이 학교가야 된다면서
시간 늦지도 않았는데 빨리오라고 재촉을 하는거야 학교 가는데 늦는다고
결국 나먼저 도착했을때 자기들 늦는다고 가봐야겠다고 짐싸는데 그때 갑자기 손님 몰려와서 좀더 더하다가 퇴근한게 22분
어제는 20분에 퇴근하더라
자기들 교대시간도 오지 않았는데 빨리 퇴근해야 된다고 재촉하는거 너무 어이없었어.
그리고 가게 자체가 브랜드가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가겐데 너무 체계가 안잡혀있어서 알바 입장으로 답답해
종류랑 크기랑 가격이 바뀌고 개인가게다 보니 덤 이라든지 서비스 차원에서 알바한테 원하는게 너무 많아
그리고 특히 가격이 양에 따라 변동 될때가 많은데 그걸 사장님이 물어봐야 알려주거나 지나가는식으로 말해주고
물어보면 장난식으로 아무 생각 없이 이야기 해줘서 헷갈려
손님들도 그게 가격이 맞냐고 따지기도 하고 우리도 가격 외우는게 너무 힘들고 알바들끼리 아는 가격이 다르기도 해
왜 그러냐면 사장님에게 A 얼마냐고 물으면 장난으로 좀 비싼 가격을 말하고 장난이라면서 3000원이라고 해 그때 저번엔 2800원 아니였어요? 하면
그럼 2800받아 이러고 다음에 A얼마냐고 물으면 3000원이지 이런식...
포스기에 가격 입력 안해주셔서 하나하나 계산하고 영수증 주는데 손님들은 왜 영수증에 물품 목록 없냐고 알바에게 따지고
손님들 입장 생각 못해주는건 아닌데 사장님이 변동이많다고 입력을 안하는걸.....
변동이 많긴 하지만 욕먹는건 알바....
처음에는 오픈때라 그렇구나 하는데 지금까지 체계가 제대로 안잡힌거 보면 답없어 ㅎ
진짜 알바를 많이 한건 아니였는데 이번 알바가 제일 최악이였어

인스티즈앱
이걸 굳이 싶은 류준열, 홍경 캐스팅됐다는 드라마 내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