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다 무기력하고 뭔가 세상이 다 끝난 기분이야... 이대로 살면 뭐가 달라질까, 내 인생이 특별한걸까 생각하다가 한없이 우울해지고 또 막 가슴이 계속 두근거려 큰 일 앞두고 있는 사람처럼... 체한 것 같이 속도 답답하구 막 숨이 잘 안쉬어져..그냥 요즘 너무 지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 포기하고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해.. 남들 시선도 무섭고 부모님의 기대에 부흥을 못할까 무섭고 다 무섭고 떨리고 그래... 눈물도 많아져서 원래 나 진짜 슬픈 영화봐도 안우는데 지금은 혼자 있을 때 갑자기 눈물이 막 나.. 아무 이유도 없이 ..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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