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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
이 글은 8년 전 (2017/11/28) 게시물이에요
요즘 진짜 다 무기력하고 뭔가 세상이 다 끝난 기분이야... 이대로 살면 뭐가 달라질까, 내 인생이 특별한걸까 생각하다가 한없이 우울해지고 또 막 가슴이 계속 두근거려 큰 일 앞두고 있는 사람처럼... 체한 것 같이 속도 답답하구 막 숨이 잘 안쉬어져..그냥 요즘 너무 지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 포기하고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해.. 남들 시선도 무섭고 부모님의 기대에 부흥을 못할까 무섭고 다 무섭고 떨리고 그래... 눈물도 많아져서 원래 나 진짜 슬픈 영화봐도 안우는데 지금은 혼자 있을 때 갑자기 눈물이 막 나.. 아무 이유도 없이 ..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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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가끔씩 그렇게 다 놓고 싶은데 그럴 땐 또래나 연인들 중에 너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랑 여행을 떠나봐! 굳이 멀리 가 아니더라도 밥 정도 먹으러 가는 것만으로 기분이 한층 나아질 거야 ?현실을 극복하지 못 할 것 같은 느낌이겠지만 지나가면 모두 괜찮아질 거고, 순간적인 감정일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돼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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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 진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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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신에게 거는 기대가 커서 그렇지 않을까?!
난 요즘 좋아하는 사람 사상이 프리해서 그 사람 보면서 나를 다독인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정'인 것 같아
어려운 방법이긴 한데 노력하면 조금 마음이 놓여
이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거야!
거기에 고민하지 말고 그냥 '그렇구나...'하는 거?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진로를 정하는 시기라 그런 생각들이 드는 것 같은데.
쓰니가 걱정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찾아!
그리고 부모님 기대는... 안 맞춰도 돼ㅎㅎ 부모님은 그냥 쓰니가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하실 걸? 다 그것때문에 미래를 걱정하시는 거지.
그냥 쓰니가 좋아하는 일 하면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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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아 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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