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사람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동안 앓다가 과팅 다음날 술집에서 잠깐 마주쳐서 먼저 선톡했거든 처음엔 진짜 좋았거든 ? 그냥 너무 귀엽고 웃기고 진짜로 좋았단말야 근데 이 오빠가 날 좋아하는 티를 내는데 나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처음엔 좀 맞춰줬는데 지금은 끊고싶은 마음에 조오금의 여지를 남겨도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안받아준단말이야 오빠가 자기 안보고싶냐길래 나는 잠온다고 엄마아빠 보고싶다고 이런식으로 말 돌리는중인데 목요일에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어... 근데 갔다 오면 더 끊기 애매할거같은데 그냥 취소하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엇는데 너무 부담스럽다구 연락 끊는게 낫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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