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등이라는 타이틀이 좋았어. 공부 잘하는 애라고 애들이 부러워하는 것도 좋았고 그 전에는 나 깔봤던 애가 이제는 함부로 무시 못하는 게 좋았어. 그 이미지에 너무 매혹되어 있던 거 같다. 수능 치고 수시 결과 나오니까 정신이 확 드네 정말. 이게 원래 내 실력이었나 봐.
| 이 글은 8년 전 (2017/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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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등이라는 타이틀이 좋았어. 공부 잘하는 애라고 애들이 부러워하는 것도 좋았고 그 전에는 나 깔봤던 애가 이제는 함부로 무시 못하는 게 좋았어. 그 이미지에 너무 매혹되어 있던 거 같다. 수능 치고 수시 결과 나오니까 정신이 확 드네 정말. 이게 원래 내 실력이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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