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을 잘 쓴건지 모르겠네ㅜㅜ 내가 초딩때부터 에너지에 관심이 많았거든? 화학이랑 물리 좋아하고! 근데 중고등학교때 방황을 좀 많이 해가지고 공부를 안했거든? 하 진짜 너무너무 후회된다 생각이 없어가지고 그냥 친구 따라 문과와서 대학까지 오게 됐어. 내년이면 3학년이야 근데 대학 오고 수업 이것저것 듣고 하니까 화학이 너무 재밌는거야.. 내가 미디어학과인데 자꾸 이과교양만 찾아듣게 되고 그 과목들로 성적 간신히 유지하고ㅠㅠ 뭐하고 있나 싶어서 휴학했는데 지금 나이에 수능 다시 쳐서 가도 괜찮을까..? 내년에 공부해서 수능보면 24살에 신입생 되는거거든. 근데 찾아보니까 또 공대는 기업에서는 애초에 여자 많이 안뽑는데 나이도 20후반이면 어렵다고 하더라고.. 연구직 하고싶기는 한데 그것도 잘 모르겠다.. 의견을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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