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증 때문에 (애들이 괴롭혀서) 길게 학교 휴학했거든 그러다 못버티겠어서 결국 전학갔음.. 내가 적응 못하고 또 나이 다르면 힘들어할까봐 쌤이 애들한테 나이 2살 많은거 얘기 안하셨음. 알고 있는 애도 한명 있었는데 비밀로 해줬거든. 나중에 무슨 싸인하는게 있었는데 거기에 주민번호 있어서 내 나이 알았을거 같아 그런데 애들이 아무런 말 안하고 넘어가줘서 고맙더라 ㅜ 전학가선 딱히 못되게 굴고 괴롭히는 애들 없고 다들 잘해줘서 적응 잘했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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