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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4
이 글은 8년 전 (2017/11/29) 게시물이에요
내가 우울증 때문에 (애들이 괴롭혀서) 길게 학교 휴학했거든 

그러다 못버티겠어서 결국 전학갔음.. 

내가 적응 못하고 또 나이 다르면 힘들어할까봐 

쌤이 애들한테 나이 2살 많은거 얘기 안하셨음. 

 

알고 있는 애도 한명 있었는데 비밀로 해줬거든. 

나중에 무슨 싸인하는게 있었는데 거기에 주민번호 있어서 내 나이 알았을거 같아 

그런데 애들이 아무런 말 안하고 넘어가줘서 고맙더라 ㅜ 

 

전학가선 딱히 못되게 굴고 괴롭히는 애들 없고 

다들 잘해줘서 적응 잘했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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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ㅠ좋은 사람들 만나서 다행이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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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ㅠㅠㅠ 나 만약 전학 안 갔다면 검정고시 보고 엄청 외롭게 지냈을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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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다행이다ㅠㅠ!! 쓰니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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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너익도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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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잘 버텨줘서 고마워 쓰니야 착하고 배려심 많은 친구들 만나고 사귀고 웃으면서 지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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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ㅎㅎ 너익 너무 고마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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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행이다!!! 쓰니 이제 행복한 일만 생기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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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넘 고마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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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마 아는데 모르는체 했던거일듯.. 진짜 좋은 사람들 만났네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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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 같아! 모른 척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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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엉어?? 우리학교도 그런친구있었는데 언니라고 불러야하나 고민했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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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헛... 진짜? 그럼 편하게 이름부르며 지낸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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