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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1/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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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2살 남편은 26살 

그냥 좀 다 포기하고 살다가 다 잃고나니 힘들어서... 

여기에도 글을 엄청 많이 올렸어서 기억하는 사람도 많던데 

폭언과 폭력도 너무 지치고 식탐도 갈수록 심해져가고 

나 때리고 맨날 가던 그 사창가도 또 갔고 

이제 남편이랑 아예 정리를 하려 해 

12월 6일 이혼 출석하면 아예 끝이야 

익잡에 최근에 자주 온 사람들은 밑에 내용 보면 기억날 걸.. 

음슴체로 쓸게ㅠㅠ 

나는 남편때문에 일 짤려서 마땅한 직장을 못구해서 백수고 

남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백수야 

 

맨 밑에 폭행 당시 맞은 것 중에 수위 낮은 사진도 한 장 올리는데 

내 몸에는 항상 멍이 들어있어 사라진다 싶으면 또 맞아서 멍이 생기고.. 

 

 

판에 올라오던 것처럼 내 남편도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몰래 음식을 먹고오는 일이 많았음 

 

따로 포장돼서 오는 떡볶이를 시키면 나한테 떡 다 빼고 자기 면 끓여서 넣어먹게 국물 다 달라고 함 

 

회사에서 점심 저녁 다 먹고 오면서 내가 4일 먹을 수 있는 반찬을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한 끼에 다 먹어버림 

 

친정에 1년에 3번 정도 가는데 갈 때마다 혼자 우유 1병 다 비우고 넉넉하게 만들어놓은 음식을 다 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배달음식까지 시키게 함 

 

2017년 2월 이후로 거의 백수생활 일했더라도 대리운전 잠깐 한 거.. 

 

나한테 말도 없이 아는 형을 밤 11시 30분에 부르더니 안주 2개 만들어라 시키고 우리 집에 재우더니 다음 날 집 엉망 만들어놓음 

 

집에 돈이 없어서 아껴먹으려고 조금만 먹고 넣어두면 남편이 내가 다른 일 하거나 자는 사이에 꺼내서 먹어버림 

 

다음 날 아침에 나는 출근인데 자기 혼자 열받아서 욕하고 나 자야되는데 안재워서 퇴근하고 얘기하자니까 "내 말 아직 안 끝났는데 ㅆxㄴㅇ"하며 몇 시간을 더 끌다 결국 못자고 출근함 

 

내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관계해서 질 혈관이 터졌는데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시부모가 취미로 밭일하는데 나한테 말도 안 하고 밭에 데려가서 밭일 시킴 

멘붕와서 차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인상쓰면서 빨리 내리라 화냄 

 

이 수술때문에 일하던 곳에서 짤리고 쪽팔려서 말 못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나한테 "일하러 안 가나 ㅆxㄴㅇ"하면서 빨리 일하러 나가라 함 

화나서 아무 말 안 하고 자려니까 쎄게 툭툭 치면서 눕지도,잠도 못자게 하고 수술부위 아파서 앉지도 못하는 나한테 앉으라고 성질냄.. 

-- 

이거 말고도 많은데 그냥 지금이라도 이혼하는게 잘 된 거 맞지? 

근데 나는 이제 어떻게 뭘 하고 살아갈지 너무 막막하다 

 

 

나 이혼하는데 잘 된 일 맞겠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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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발 빨리탈출하고 네인생찾아 혹시 아기는없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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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살짜리 예쁜 딸 있는데 남편이 데려가겠대 나도 일단은 애 데리고는 친정에서 안 받아줘서.. 남편이 애는 그래도 손 안 대니까 뒀다가 직장 구하고 원룸 들어가면 소송 해서라도 애 데려오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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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딸래미 거기다 맡기면 큰일날거같은데...... 애 먹을것도 다 아빠가 뺏어먹겠어 어떻게 방법이 없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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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정했어ㅠㅠ 다시 읽어줘 나 당장은 애 데리고 있을 곳이 없어 데리고는 도움받을 곳도 없고ㅠㅠ 나 혼자 일어서야돼.. 빨리 직장 구하고 독립해서 애 데려오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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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혼해... 제발 이제라도 쓰니 인생찾자 아 내가 다 화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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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출석하면 이제 아예 끝이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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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다행이다... 아가 남편이 잘 데리고 살 수 있을까 좀 걱정되네 쓰니는 애 못보게되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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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권으로 한 달에 1박2일로 써놓긴 했는데 직장 구하고 나도 조금 정상이 되면 애 데려오려고.. 걔는 뭐 마마보이라 뭐만 하면 자기 엄마 불러서 도움 받는 애니까 내가 데려갈때까지 애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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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다행이야 쓰나... 이제 인생찾고 꽃길걷고 행복합시다 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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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제발 이혼해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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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월 6일에 출석하면 아예 끝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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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다행이다ㅠㅠㅠㅠ쓰니 넘 고생했어 진짜 글 읽다가 나도 화나는데 ㅠㅠㅠㅠㅠ앞으로는 꽃길만 걸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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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ㅠㅠ 너무 힘들었어 최근에도 사창가 갔다오더니 그 여자는 큰데 니는 뭐냐고 막 그러는데 진짜... 남자 잘 만나야돼ㅠㅠ 결혼은 신중하게..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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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랑 동갑인데 아직 우리 어리잖아 괜찮아..
나도 어떻게 뭘하고 살아갈지 모르겠는데 천천히 찾아보면 되는거지! 취업자리 구하고 공부도 좀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게임도해보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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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 놈의 돈이 뭐길래 이렇게 괴롭게 하는건지ㅠㅠ 동갑이라니 반가워 나는 내 동갑 친구 본 지 너무 오래돼서.. 지금이라도 길 찾아보고 부자는 아니더라도 중간 가까이는 되게 살아보자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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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자리는 많아 내 친구도 고졸이고 아무 자격증 없는데 취업해서 일하고 있어 일단 거기서 나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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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야 어쩌다보니 글 읽게 되었는데 지금은 잘 지내니? 걱정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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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닥.. 죽어버릴까 진지하게 생각 중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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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ㅠㅠㅠㅠ왜그래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긴거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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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나마 엄마들 카페에 어떤 분이 안갚아도 된다고 돈 조금 주셨는데 그걸로 일자리 찾아서 교통비로 쓰고 집에서 나갔는데 같은 부서 사람이 심각한 꼰대질에 행동으로 내 몸 자연스럽게 때리는게 반복돼서 스트레스에 기절 직전까지 가서 퇴사했는데 엄마집도 못가고 갈 곳이 없어서 다시 들어오게됐거든.. 회사 소장이랑 주임들도 짜르면 신고당할까봐 어떻게 조치를 못해줘서 그냥 내가 퇴사하고 옛날 알고지내던 남사친이랑 어떻게 연락돼서 얘기했는데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와도 된다길래 너무 고민 돼 얘가 술만 먹으면 행동이 좀 그래서.. 남편이란 사람은 계속 행동 똑같아 소리지르면서 욕하는 거 예전이랑 똑같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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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음 가는건 좀 아닌 것 같아 아휴ㅠㅠㅠㅠㅠ 상황들이 다 왜그러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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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ㅠㅠ어제 그냥 나왔어 내가 익잡에 신세한탄 많이 했는데 몇 년동안 올린 글 하나하나 보니까 기억도 안나는 엄청난 일들 다시 생각하니 너무 소름끼쳐서 친구집이라도 왔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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