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 경우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감정기복이 쉽게 나타난단 말이야 약한 꾸중을 듣거나 지적을 받을 때도 사람이 쉽게 우울해져 그만큼 화가날때도 똑같아 좀 참을 수 있는 일에도 욱해서 혼자 감당하기 힘드니까 울기라도 해야겠더라 심한날엔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화장실에서 한시간을 울다가 뭐라도 부셔야 이 기분이 나아질 정도로 심한 날도 있었어 겨우 추스렸다만... 이 상황이 지속되면 나중에 만일 감정이 나를 지배하기라도 한다면 상상 속에서만 했던 걸 실행 할 수도 있겠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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