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가 나 잠깐 할머니댁에 맡겼는데.. 처음에는 되게 좋았거든. 근데 여섯시 쯤에는 들어와야하구 늦으면 연락하면 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여덟시쯤 주무셔서, 내가 그 이후에 들어가면 씻고 옷갈아입고하기가 불편해져ㅠㅜㅠ(같은방 쓰거든..) 항상 아침 일곱시에 밥 차려주시는데, 이건 진짜 고맙고 감사한데, 트름이나 대변냄새 같은걸 진짜 못참겠어서ㅠㅜㅠㅠㅠㅠㅠㅠㅠ 밥을 급하게 먹고 끝낼때가 많아.. 그리고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덜으려 하면 뭐라하시니까 안덜고 다 먹는데 그게 빨리먹으니까 체한적도 많고.. 나는 그냥 아무탈 없이 할머니할아버지 좋으니까 잘 지내고싶은데 이런걸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 지금도 속 더부룩해서 저녁 거르고 싶은데 이걸 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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