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시원하게 말아먹고 아빠 아시는분 통해서 해외로 유학준비하고 있었어. 근데 7월달쯤부터 수능을 준비하게 됐거든 한국 대학에 미련이 남아서ㅜㅜㅜㅜ 따지고 보면 삼수한거잖아. 이걸 주변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지 않아서 친한친구 몇명빼고 유학 준비하고 있다고 거짓말 했거든. 말하게 되면 자격지심에 쩔어살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었어ㅜㅜ 이번에도 실패하면 끝까지 묻으려고도 했고 근데 이번엔 잘 풀린거야ㅜㅜ대학 합격하고서 주변친구, 지인들한테 사실대로 얘기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너무 섭섭해해ㅜㅜ 어떻게 그러냐고, 왜 거짓말하냐고.. 내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한다... 얘땜에 너무 스트레스야 요즘ㅜㅜ 나 많이 잘못한거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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