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 애가 와서 자꾸 예체능 무시하듯이 얘기하고 거기는 뭐 공부 잘 못해도 어디어디 대학 쌩으로 간다, 아님 뭐 전문대나 가겠지 나중에 뭐 먹고 살지 생각 안 하는 거냐며 철없다는 식으로 자주 말하더니 자기는 인서울 어디어디 쓴다면서 나보고 측은하게 보길래 참다가 참다가 정색했다...^^ 응 나 예체능으로 한예종이랑 서울대 준비하는데 ! 내신 2.4인데 예체능이라 서울대 음대 입시도 해볼 수 있고~ 한예종이랑 서울대 대학원 졸업하신 선생님께 맨날 잘한다 재능있다 붙을 거다 소리 들으면서 레슨받는데...^^ 충분히 열심히 잘 하는 중이니까 너나 열심히 살라고 했다...^^ 솔직히 나도 하루에 잠 네 시간도 못 자고 남들 놀 때 안 놀고 예체능 열심히 입시하는 사람들 대부분 고생중일텐데 예체능 치기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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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