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친구 둘다 이번 수능 역대급 망쳐서 재수 고민하고 있었는데 나는 아직 고민중이고 친구는 이미 확고하게 한다고 정한 상태였어 근데 내가 계속 걱정하고 자신있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우리가 살날이 이렇게나 많이 남았는데 그걸위해 1년정도 희생한다 생각하지 뭐 그리고 나중에 정신차리고 생각해봤을때 안하면 내가 너무 후회할거같아'
딱 이말을 너무 덤덤하게 하는데 순간 친구가 너무 멋있어보였어......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 이 글은 8년 전 (2017/1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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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내친구 둘다 이번 수능 역대급 망쳐서 재수 고민하고 있었는데 나는 아직 고민중이고 친구는 이미 확고하게 한다고 정한 상태였어 근데 내가 계속 걱정하고 자신있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하는말이 '우리가 살날이 이렇게나 많이 남았는데 그걸위해 1년정도 희생한다 생각하지 뭐 그리고 나중에 정신차리고 생각해봤을때 안하면 내가 너무 후회할거같아' 딱 이말을 너무 덤덤하게 하는데 순간 친구가 너무 멋있어보였어......대단하단 생각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