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인데 얘가 최근에 안좋은일이 있었어 좀 큰.. 친한친구한테 배신을 당해서,,쨋든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든지 나한테 엄청나게 의지하게 됐어....난 잘 몰랐는데 얘가 나를 되게 친구로써 좋아하고 있었나봐 전화하는데 나밖에 고민을 다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고 그러더라고..근데 친구가 우울해하면 당연히 위로해주는게 맞는거긴한데.. 나한테 한탄하는 횟수가 많아지니까 나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 ㅠㅠ 하루에도 2시간에 한번씩은 전화하고.. 내가 안받으면 문자로 왜 전화 안받아? 뭐하는데? 이러면서 자꾸 재촉해 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내가 바빠서 못받았다고 하면 그럼 지금 전화해도돼?? 이러고,, 막상 전화하면 말은 안하고 계속 한숨만 쉬고 아아아짜증나아아아악 !! 이러면서 소리치는데 나도 점점 짜증이 나 .. 그래서 내가 너 딱히 할말도 없는것 같은데 왜 전화했냐고 하면 그러게? 이러고.. 내가 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걸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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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유 절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