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빠는 사업한답시고 집나가서 들어오지도 않고
출산일에도 안와서 혼자 낳았고...
그 후에 산후조리도 못하고 퇴원해서 혼자 먹여살린다고
엄청 갓난 아이였던 나를 방에 두고 나갈수밖에 없었대
그것도 불안하니까 윗집 아줌마나 주위 이웃한테 몇시간마다 확인해달라고 하고
혼자 우유로 매일 끼니 떼우다가 쓰러졌었다고
그거 들으니까 너무 너무 눈물나서 방에들어와서 혼자 울고있어...
지금은 생활이 많이 나아졌지만 우리 엄마 너무 많이 고생했지
더 잘해드릴거야 진짜...

인스티즈앱
지하철서 비빔라면 후루룩한 10대, "얼마나 배고프면" vs "신종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