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곱시마다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일어났냐고 얼른 씻으라하는거 남자친구가 귀찮아서 안받으니까 내폰으로 계속 거시거든 내가 받기 솔직히 좀 불편해서 남자친구 깨워서 받게하고 전화안받으면 집에 오셔서 일어날때까지 초인종 계속 눌러서 깨우고.. 아까전에 내폰으로 전화와서 통화하는데 남자친구가 좀 화난것같은거야 어머니 목소리도 화난것같고 근데 방금전에 초인종울리길래 설마했거든? 남자친구더러 나가보랬는데 아니나다를까 어머니셨어 근데 막 강제로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시는거...안에서 얘기 좀 하자고..남자친구가 말려서 데리고 나가고 솔직히 난 얘랑 결혼할것도 아닌ㄷㅔ 내가 중간에서 며느리처럼 그래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초반에 예의차릴만큼 차렸는데 어머니쪽에서는 안그래주시니까 이제 나도 안그러고싶고 자기 아들이 얹혀사는 입장이고 집주인은 나인데 불편하게 계속 찾아오시는것도 미치겠고.. 남자친구가 가운데에서 제대로 안해주니까 이지경까지 온것같은데 어떻게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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