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간호사라 치매 걸린 할머니랑 집 합치면서 퇴근 후나 주말에 케어하고 그러는데 어제 이모 여행 가는 바람에 우리집에 잠깐 왔거든? 약 챙기는거 때문에 우리집 잠깐 온건데 우리가 이사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인테리어 아직 안마친 상태고 우리 가족들 전부 일하느라 바빠서 집 혼자 계시면 케어를 못해드리는데 안가겠다고 소리 지르고 그래.. 원래 그러시던 할머니가 아니라 너무 안쓰럽고 그래서 눈물날거 같길래 방 들어왔는데 며칠 더 있고싶다는게 아니라 그냥 여기 살고싶대 진짜 너무 속상한데 답답하고 미치겠다 할머니가 화장실 물 내리는거부터 소변 대변 가리는것도 못하실정도라 기저귀 차시고 멀리 여행 가는것도 불가능하거든.. 그정도로 심각하다보니까 조무사 언니랑 이모 외에는 우리가 케어해줄 수 있는게 없는데 자꾸 떼를 쓰니까 너무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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