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2월 첫주라 찬양단 다같이 흰셔츠입고 오기로 했는데 난 밑에 부추컷 검정슬랙스랑 입었거든. 근데 남자집사님이 나 보시고는 웃으시면서 아가씨 다됬네 ㅎㅎ 하시는데 나 그때 고개 돌리고 있었어 집사님이랑 얼굴 안 마주치는 쪽으로.. 그럼 내 몸을 보고 말씀하신건가?? ㅠㅜ 뭔가 그 말 듣는데 되게 알게모르게 오묘하고 불편한 기분이 들었어.. 다른 어른들이랑 동생, 친구들도 있는데 대놓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다들 나 한번 쓱 쳐다보고 난 그냥 할 말 없어서 아하하... 하고 웃었어 내가 예민한거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