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생각나네 아빠가 엄마랑 싸우고 밥안먹고 버티다 좋아하지도 않는 치킨 시켰었거든 근데 얼마나 시켜야할지 양도 몰라서 두마리나 시켜버리고 혼자 꾸역꾸역 먹었을 생각하면ㅋㅋㅋㅋ나 그거 듣고 왠지 모르게 맘아팠어 밤새 울었다 그게 뭐라고 안쓰럽던지ㅋㅋㅋ 비록 안좋게 돌아가셨지만 오늘은 유난히 생각난다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이렇게 보고싶은거같아
| 이 글은 8년 전 (2017/12/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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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생각나네 아빠가 엄마랑 싸우고 밥안먹고 버티다 좋아하지도 않는 치킨 시켰었거든 근데 얼마나 시켜야할지 양도 몰라서 두마리나 시켜버리고 혼자 꾸역꾸역 먹었을 생각하면ㅋㅋㅋㅋ나 그거 듣고 왠지 모르게 맘아팠어 밤새 울었다 그게 뭐라고 안쓰럽던지ㅋㅋㅋ 비록 안좋게 돌아가셨지만 오늘은 유난히 생각난다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이렇게 보고싶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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