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적으로 쳐맞는걸 즐긴다는건 아니고
상대가 은근 나 면서 무시하는 모먼트 은근 즐곀ㅋㅋㅋㅋ
중학교때 성적이 역대급으로 잘나왔는데 그거 평소 친하지도 않는 애가 물어서 말해줬더니
"에이 설마 네가?" 가채점이라서 걍 아무 대답안하고
뭐...잘 모르겠음 성적떠야 알듯 이러고 걍 무시했는뎈ㅋㅋ
걔보단 평균이 10점이상 차이났는데 굳이 가서 말안하고 나만 속으로 걔가 나 무시하는거 즐김
이상하겤ㅋㅋㅋㅋㅋ 걔가 생각하는건 걔생각일뿐 진짜 나는 아니라서 그런지 뭔가 희열돋음
나만의 비밀 생긴기분ㅋㅋㅋㅋㅋ 그기간에 다른애도 비꼬듯이 말하는거 내친구가 듣곤 화낼려는거
내가 말림 걍 냅두라고
고3 3월 첫모고때 왜 가채점 점수를 뻥튀기해서 올렸는지 몰겠는데 그걸론 한 10등내외였는데
성적표나오고 상담받으러 가는데 하필 등수별로 부른거임ㅋㅋ세번째로 불려갔다 돌아오는데
고등학교 3년내내 여자반 3개밖에 없어서 걔가걔고 다아는 사인데
나 은근 무시했던 애들 지나면서 들어오는데 뭔가 뽕참
시간지나서도 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이런모먼트 겁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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