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떤 고객이 결제하겠다고 카운터로 물건들 갖고와서 바코드 다 찍고 결제할려했는데
그 사람이 잠시만요~ 하고 매장을 아예 다시 구경을 하는거야 포스기 이미 그사람이 갖고온 많은 물건들 다 찍어놨는데
물건하나 들고와서 질문하고 또 잠깐만요~ 하고 다시 구경하러 왔다갔다 반복을 하다가 다른 사람들 결제 해줘야돼서
옆에 포스기로 다른 사람들 결제 해주면서 아까 그 사람이 질문 하는것도 대답 중간중간 해주고 이랬는데
직원이 와가지고 나한테 빨리 빨리 하라고 승질을 내는거야.. 거기서 억울하긴했는데 고객앞에서 이 고객이 이렇게 해서 늦은거라고 말 할 수도 없고
죄송하다 헀지.. 그러다가 포스기로 내가 제품취소 버튼을 눌렀는데 제품취소버튼을 누르면 안된다고 나한테 짜증섞인 한숨 쉬면서 짜증을 내는거야
나한테 화낼수 있다고 말하면서, 이미 내고있으면서 근데 제품취소하는 방법은 다른 직원분들이 알려주신거거든 이건 해명하긴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나만보면 벌레보듯이 쳐다보고 내가 물어봐도 들릴듯 말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나랑 말하기 싫은 듯) 대답하고 내가 하는거 옆에서 몰래 감시하고
계산할때 고객이 바구니 갖고와서 바구니 내가 계산대 뒤로 내려놓고 계산했었는데 그 직원이 발에 거슬렸나봐 바구니를 완전 세게 발로 차는거야
이런식으로 화난거 표출하니깐 막 무섭고 옆에서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하는 눈빛으로 쳐다봐서 신경써서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실수를 그때부터 막 했어....
다음주에 알바갈때 두렵다.... 그냥 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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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식탐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