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대딩익이고 알바는 방학 아니면 안해. 용돈 그냥 쓸만큼 받거든. 집에서 통학하고 있고 필요하면 엄마가 옷이나 신발, 화장품은 거의 사주셔. 그마저도 자주 사는 편은 아니고 가끔 엄마 쇼핑할때 같이 사는 정도? 내가 유일하게 돈 쓰는게 덕질뿐인데 용돈을 더 달라할 정도로 덕질에 돈을 쓰진 않아ㅜㅜ 사실 애들이랑 밥 먹고 교통비 빼면 일주일 동안 쓰는 용돈도 남아서 조금씩 모아뒀다가 앨범도 사고 굿즈도 사고 하는 정도야.. 그런데 고등학교 친구가 너는 아직도 쓸데없는 곳에 돈 쓰냐고 묻는거야...앨범 그거 뒀다 뭐하냐고 통화하다가 놀라서 응? 했더니 왜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으로 덕질을 하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잘못된거야..?ㅜㅜ 내가 뭐 마구잡이로 굿즈 사고 덕질을 하는 것도 아닌데 가끔 이렇게 돈 쓰는거에 비꽈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딴건 다 괜찮은데ㅜㅜ 우리집이 못 사는 것도 아니고...부모님 중에서 엄마 연봉만 6000이 넘거든...내 용돈은 한 달에 많으면 40 정도 받고 있고ㅜㅜ 내가 돈을 잘못 쓰는건지 한 번만 봐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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