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이라 가족 외식 하려 가는 길이었는데, 신호등 아직 초록불인데 버스가 보행자 무시하고 오더라고. 그래서 아빠랑 동생 치일 뻔 하고 나도 모르게 진짜 상욕이 나오더라거. 그래서 길거리에서 고래고래 욕했는데 평소에 욕 거의 안 하고 큰소리 안 내던 애가 쌍욕하는 게 귀엽다는 뉘앙스긴 했는데 왜 힘들게 일하시는 분에게 욕하냐고 진상 같다고 그 정도까진 안 해도 된다 웃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다른 가족들 다 내가 과했대.
| 이 글은 8년 전 (2017/12/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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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이라 가족 외식 하려 가는 길이었는데, 신호등 아직 초록불인데 버스가 보행자 무시하고 오더라고. 그래서 아빠랑 동생 치일 뻔 하고 나도 모르게 진짜 상욕이 나오더라거. 그래서 길거리에서 고래고래 욕했는데 평소에 욕 거의 안 하고 큰소리 안 내던 애가 쌍욕하는 게 귀엽다는 뉘앙스긴 했는데 왜 힘들게 일하시는 분에게 욕하냐고 진상 같다고 그 정도까진 안 해도 된다 웃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다른 가족들 다 내가 과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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