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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4
이 글은 8년 전 (2017/12/07) 게시물이에요

내가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

집안형편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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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ㅓ엉ㅁ청친하고 장기이식까지 가능한 사이 아니면 딱히 추천하지않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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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말 굳이 추천 안 해 그게 약점이 될 수도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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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많이 해봤는데 걍 괜찮음 오히려 그걸로 사람 거를 수도 있고 나쁘지 않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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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서로 터놓을거아니면 비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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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나쁘지읺았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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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친한 친구다 싶으면 이야기해
나도 내 친구들 가정형편 사정 다 알고 내 친구들도 우리 집 가정형편이랑 사정 집 분위기 아는데 진짜 위로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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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별로 힘안되는 말인것같긴한데 털어놔도 별로 편해지지는 않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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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집이 너무 가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여유롭게 사는데 아마 여유롭게 산다는거 모르는거같아 그냥 은연중에 내가 열등감느끼는거 같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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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그런거 서로 말하면서 고민푸는 친구 따로 있어... 정말 그만큼 서로 믿고 의지하는 친구면 난 괜찮다고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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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안하는거추천 그친구도 쓰니한테 속사정이나 깊은얘기 많이하는 경우면 몰라도.. ㄹㅇ 비추
집안형편은 부끄러운일이 전혀 아닌데도 속으론 책잡고 편견갖는애들 있을수있ㅇ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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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 글 보면서 예전의 내가 생각나서 정말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털어 놓으면 조금이나마 속 시원해질까, 싶고 그렇다고 이야기 하자니 어디에 이야기 해야할 지 모르겠고. 근데 하나 확실한 건 쌓아만 두고 있다간 나중에 너만 더 힘들어 질 수 있다는 거야. 당장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라는 게 아니라, 어디에든지 풀어놓는 게 좋다는 거야. 나 같은 경우는 아빠가 한 달에 200 벌어 오시고 5남매 중 첫째였어. 맞벌이도 아니었고 엄마는 그냥 가정주부. 뭔가 첫째라는 중압감 때문인지, 가난하다는 생각 때문인지 중3때부터 무작정 알바를 하기 시작했는데 친구들이 알바하는 거 부럽다고 할 때마다 진짜 죽고 싶더라. 다들 누릴 거 다 누리고 사니까 알바 안 하는 거면서... 하고. 열등감이지...ㅠ 서럽고 답답할 때마다 일단 나는 일기장에다 적어놨어. 죽고 싶다,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하고 애가 많아서 나를 힘들게 하는가 뭐 이런... 그러고 나니까 속이 좀 비워지는 것 같더라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일단 나는 처음에 그렇게 내 속마음을 털어냈어. 물론 남에게 공감받고, 위로 받는 것 보다는 덜 시원했겠지만 나름대로 생각도 정리 됐거든. 혹시 아직 10대라면 위클래스도 들려봐. 나는 여기서 상담 받으면서도 속 다 풀어놓았거든. 사실 내가 너무 꼬인 사람이라 조언을 들으면서도 그게 우리집에서 가능하겠나... 이런 생각도 했지만 일단 속에 있는 말을 털어놓았다는 그 자체가 속 시원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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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우리집 너무 가난한거같아 학원도 하나 다니고 티 안나보이겠지만 힘들고 그냥 고지서같은거 보면 냈을까 생각 들고 집도 너무 좁고 용돈도 받고싶은데 안받을때 많아 당장 사고싶은거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학원 여러개다니면서 공부해보고싶은데 그게 다 돈때문에 안되고 그냥 뭘해도 돈이랑 연결되있어서 그게 너무 우울했어 당장 돈때문에 싸우는데 그냥 이럴거면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게 내가 더 편했을거같고 제일 싫은건 동생이 이제 자라면서 나랑 똑같은기분을 겪을거라는게 ㅋㅋㅋㅋ 너무 우울하다 대학가서는 더 가난해질거같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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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미래가 막막한 그 기분 알지.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는 어떡하나, 뭐 이런... 나도 대학등록금부터 입학금, 생활비 혼자 다 감당 해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스무살이 되자마자 학자금 대출 받고 빚쟁이 될 것 같은 느낌에 엄청 많이 힘들어 했었거든. 참 돈이라는 게 뭐라고 행복을 가져다 주고, 슬픔과 분노를 가져다 주는지... 쓰니 생각 많이 했겠다. 내가 쓰니 친구였다면 옆에서 안아주기라도 했을텐데... 온라인 상이지만 정말 토닥여주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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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 위로된다... 당장 밥 한끼 두끼 걱정할정도는 아니어도 주변애들에 비해 가난한거 같아서 항상 무의식중에 비교하고 열등감 느껴지는데 안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어 돈도 진짜 잘벌고싶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진짜 열심히 노력하는데 가끔 현타오는건 어쩔수없나봐 큐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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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살면서 당연히 그럴 수도 있지. 나도 가끔 주변에서 정말 돈 걱정 없이,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지원 빵빵하게 해주시는 애들 보면서 열등감 느끼고 괜히 혼자 우울해지기도 해.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기 위해 쓰니가 노력을 한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다. 그렇게 긍정적인 삶을 꾸려나가기 시작하면 네가 원하는 행복한 삶 살 수 있을 거야. 속 편한 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진짜로 나는 쓰니가 행복하게 쓰니를 위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이야기니까! 쓰니야 너도, 너도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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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돈 많이 벌어서 욜로라이프 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이도 나랑 같이 떵떵거리면서 이런말들을 추억으로 치부할수있을만큼 성공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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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그래 하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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