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울증 증상도 없었고 고3 입시에 대해서 사실 크게 생각도 놓고있고 어제 친구랑 새벽 한시까지 얘기도 하고 그랬거든...근데 늦잠자고 오후 12시쯤에 깼는데 꿨던 꿈이 아빠한테 맞는꿈이였어 꿈 속에서 내가 맞을거다 이건 맞을거야 그게 너무 압박이 심하고 무서워서 내가 오히려 아빠를 더 때리고 물건 던지고 이랬거든?? 근데 너무 무섭고 뭔가 가슴 깊숙한 곳에서 뭐지 모를 상자같은게 튀어나오는데 그게 막 닫혀있는 느낌이랄까 그냥 표현을 하자면인데... 깨니까 엄청 서럽게 울고 있었더라고 내가 깨고나서도 진정이 안되서 울었는데 그렇게 꿈꾸고 일어나서 아침 거하게 챙겨먹고 그 뒤로 계속 우울해...뭘까 어제 친구랑도 잘 놀고왔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허하고 힘들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