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명동에서 알바해가지고 위치 특성상 대부분이 외국인 손님분들이거든 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셔서 종종 외국 애기들도 봐 근데 처음에는 전혀 눈에 안들어왔는데 한 10개월 일하니까 딱 느껴지는게 우리나라 애기들은 너무 자기주장을 못함..... 외국 애기들은 와서 막 영어로 난 이거 먹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우리나라 애기들은 진짜 한마디도 안해 엄마가 일일이 추천해줘야함 이거 어때? 싫어? 그럼 이거는? 엄마 질문에 호불호 표시하는게 의사표현의 전부야... 보면서 뭔가 머리가 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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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