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셨어 오빠 나 동생 이렇게 삼남매를 두고 술만 드시다가 그렇게 가셨어 좋은 아빠였다면 내가 이렇게 원망만 하진 않았을텐데 왜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을까 이런 생각 되게 이기적인거 아는데 나도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으면... 그냥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 다른 애들 입에서 아빠 소리는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건데 나는 아빠라는 단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게 7년은 넘었으니까 너무 어색하고 내가 쓰면 안될 말 같더라 아빠 진짜 미운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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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