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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
이 글은 8년 전 (2017/12/08) 게시물이에요
고등학교 지금은 자퇴했지만 자퇴하기전에 우울증 심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했었다  

학교 간다고 나와서 다른 아파트 공원가서 혼자 울고 학교 안 가고 방에서 혼자 울고 그랬다.. 학교가서도 친구 없어서 화장실에 혼자가서 울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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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그랬는데..ㅎㅎ우울증심하고 매일 울고 시간에대한 강박증이 심하고(공부해야된다는) 그때 은따당했던시기라 친구도별로없고..밖에 나가서 혼자 앉아있고 그랬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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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냥 사람들 무서워했어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워했고 내 방에 틀어박혀 있으면서도 아파트가 무너져내릴거같고 불 날거같고 그런 피해망상증 때문에 진짜.. 어떻게 살았나 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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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지금도 그랩..ㅎㅎ윗댓 이야기 몇년후인 지금은 다른문제때문에 히키코모리라서..나도 행복하고 밝고 긍정적이고 친구많았을때가 있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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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피해망상증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사람들은 .. 좀 무섭고 부담스럽다ㅠㅠ 어렸을때 아주 어렸을때 학교에서 소개시킬때 저는 활발하고 어쩌구 이렇게 말했었는뎈ㅋㅋㅋ 어쩌다 이지경이 된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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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러게 나도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나 예전엔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공부도잘하고 친구도많고 그냥 긍정에너지덩어리였는데..ㅋㅋ 나도 사람들 무서워 바깥이 무섭다..아무도 만나고싶지않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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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던 악기 취미로 배우는거 학원 하루에 한시간 나가는거 말고는 아예 안나간다.. 그래도 학원 때문에 하루에 한번씩 햇빛 보는 듯ㅠㅠㅠ 나 운동도 잘하고 그랬는데..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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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인생 진짜 모르는거더라.. 뭔가 나 인생굴곡이 심하게 흔들려서 이젠 그 누구도 다 이해할수있을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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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니까ㅠ 남자 사귀면서 성적으로 나쁜 기억 생각 생기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내 몸에 상처나 내고 있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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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나도ㅋㅋ난 아빠때문에 남자랑 스킨십하는거 상상도 못하겠는데 정작 아빠는 가까운곳에 살아서 연말에 또봐야하네..걍 아빠랑 서울 부산처럼 완!전히 떨어져서 살고싶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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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우리 아빠는 바람 폈어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나 혼자 알고 있는데 그것도 힘들더라 아빠가 싫어 겉으로는 내색 안 하는데 아빠 볼때마다 바람이 생각나 몇년 됐는데 아직도 못 잊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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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에구..나는 아빠가 나 어릴때부터 성희롱같은거 했는데 그땐 성희롱이란 단어자체도 몰랐던때거든. 정작 이혼할땐 나한테 니가 새아빠가 생기면 그사람이 널 어떻게하는지 보라고했으면서 자긴 재혼해서 나만한 딸있다더라. 몇년간 돈한푼의 지원도없었으면서 일시불로 차샀고 친가가면 아빠재혼한분이 엄마대신 그자리에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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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몇년간 그걸 숨겼대. 나 친가에 안갈땐 그분이 거기 가서 엄마대신 그자리에 있고 나 가면 숨기고.. 나 성인되고 연말에갔는데 모르는분이 거기있더라. 다른 친척들이랑 정말 너무친해 몇년을 숨겼대 그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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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하하... 익인이도 나도 참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정말.. 돈 갉아 먹는 벌레야 나는. 부모 속 썩이는 불효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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