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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9
이 글은 8년 전 (2017/12/08) 게시물이에요
대학에 진짜 미련같은거 없고 후회도 안할게 분명함. 

2년도 진짜 어거지로 다녔어 

학교, 학교에서 맺는 인간관계에 트라우마가 심하고 

그냥 학교안에 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초중고도 정말 매일밤 내일이 오지않기를 바라며 힘들게 억지로 다녔음 

고3때 대학은 남들 다 넣으니깐, 그리고 대학교입학은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니깐, 넣긴했는데 대학교 합격소식이 들려오고 새해가 밝아오니 몹시 두려워지더라고. 너무 두려워서 악몽도 꾸고 매일 밤 뜬눈으로 지새기 일수였음. 결국 가지말고 공무원준비하자 맘먹었는데 역시나 부모님은 소리치시며 들어주시지도 않았고 나 몰래 이미 등록금울 놓어버리셨고 결국 또 등쌀애 떠밀려 대학교를 다니게됨. 

그러다 공무원준비하겠다는 핑계로 휴학해버렸는데 대학교를 벗어난다는 생각에 신나선 2년이나 연속으로 해버림... 

근데 이젠 다시 대학교로 돌아가야하는데 역시나 너무 가기 싫다.... 

 

사회생활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저사람이랑 친해져야겠다싶으면 친해질수도 있고 엄청 조용조용하고 소심한 성격도 아님. 남들이 보기엔 학교생활을 잘하는것같은데? 할수있는데 아님 속으로는 썩어 문드려지고있음... 

 

하여튼 너무 자퇴하고 싶은데 딱하나 걸리는게 

지금까지 낸 등록금임. 아버지애게 어떻게 말할지도 몹시 고민되고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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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고 있는데 확인을 눌러버렸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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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쓰니가 자퇴하고 싶다면 자퇴도 추천해 왜냐면 지금 있는 곳이 맘에 들지 않는데도 계속 다니는 건 너무나도 인생낭비 돈낭비 시간낭비 감정낭비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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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신 자퇴 후 철저한 계획이 있을 경우에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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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부모님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엄마는 괜찮은데 아빠가 너무과격하고 무서운 분이시라... 남이목도 심경많이 쓰시는 분이고... 그리고 돈아깝지않냐는 얘기 분명 나올텐데 부모님한테 어떻게 말해야좋을까.... 쌩돈 걍 바닥에버리는ㅅ 감수할 수 있을정도로 내가 학교를 싫어하는것, 왜 싫어하는지, 왜 싫어하게됐는지 다 얘기드려야 하나.. 자퇴만 허락해주신다면 부모님이 내주신 등록금 꼭 갚겠다는 각서를 쓰겠다고 할 생각인데 좀 별로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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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저도 성인이고 제가 개척해나가야 할 저의 인생이니까 저에게 자율적인 선택권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단 책임도 제가 질게요. 라고 단호하게 말해보는 건 어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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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을 먼저 설득시키고 자퇴하는게 좋을것같아! 나도 대학다니다가 등록금아깝고 이쪽으로 취업은 절대 안할생각이였구.. 그래서 자퇴하겠다고 진지하게 말꺼내고 대신 내가 어떻게 무엇을 할것인지 이야기 했엉 ! 그리고 난 자퇴해서 내가 원하던대로 돈벌면서 살고있어 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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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어.... 익인이는 몇년다니다 자퇴한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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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1년도 안다녔엉ㅋㅋㅋㅋ어차피 전문대였었거든!
4년제로 치면 2학년1학기에 자퇴한거지~.~
난 그냥 음.. 돈이 아깝다고 그냥 일찍 돈벌고 싶다고 했엉
돈 모으고 나중에 내 등록금냈던만큼은 엄빠에게 드릴거구
초반엔 '등록금 낸거 다 갚아!!'
이러셨는데 이제는 '받아도 널위해 아껴놓지 우리가 쓰겠니' 라고 하셔 ㅎㅎ
그리고 취업이 워낙 어려운 세상이다 보니깐 엄빠도 요즘엔 나를 엄청 자랑스러워 하셔 ~
친구들은 졸업한지 꽤 됐는데도 아직도 취준생인데 난 일찍 일시작한만큼 모아둔 돈도 많으니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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