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허리 엄청 굽으시고 세상 불쌍한 것처럼 계셔서 다가가서 내가 도와드릴 일 있냐고 물어봣는데 창원까지 가야 된다고 차비가 없다고 하시길래 내 돈 드리려다가 저번에 당한 거 생각나서 그럼 사상 가서 지인들한테 연락을 해보라고 하고 집 가는 길에 엄청 죄책감 쌓여서 죽는 줄 알았는데 오늘도 다른 분한테 구걸하고 계시네 ㅋㅋ 아 인류애 상실 욕 나오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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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2/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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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허리 엄청 굽으시고 세상 불쌍한 것처럼 계셔서 다가가서 내가 도와드릴 일 있냐고 물어봣는데 창원까지 가야 된다고 차비가 없다고 하시길래 내 돈 드리려다가 저번에 당한 거 생각나서 그럼 사상 가서 지인들한테 연락을 해보라고 하고 집 가는 길에 엄청 죄책감 쌓여서 죽는 줄 알았는데 오늘도 다른 분한테 구걸하고 계시네 ㅋㅋ 아 인류애 상실 욕 나오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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