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비흡연자고 담배피는거 엄청 싫어해서 몰래 폈거든 (얼마나 싫어하냐면 그 이유라면 바로 헤어질만큼 싫어함)
물론 한달에 한번 만나는 롱디라서
그 날 하루만 참으면 됐었음
근데 어느 날 퇴근하고 바로 만난 적이 있는데
나한테 ㄷㅂ냄새 나는거 같다고 하는 말에
너무 충격받아서 그 날 이후로 끊었음
4년 만나면서 한번도 걸린적 없거든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담배피면서 지나가면 담배냄새 맡지말라고
걷다가 자리도 바꿔주고 늘 그랬는데
이참에 안되겠다 싶어서 끊었지.
정확히 12년 피고.
벌써 끊은지 1년이나 됐다니
시간 참 빠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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