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화나면 진짜 다 집어던지고 때리고 내쫓고 장난아닌데
콘서트 몰래 가려던게 들켜버렸어 진짜 안들키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진짜 콘서트 가겠다고 더 빡세게 공부하고 엄마한테 맞고 죽고싶어도 이거 생각하면서 참았거든? 생리조퇴 찍고나와서 가다가 중간에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그 안에 티켓이 있어서 울면서 경찰에 신고했어 진술서 쓰고 독서실 가서 울다 잠들었는데 엄마한테 부재중 3개 와있고 내가 콘서트 가려던거 그거 10월부터 예매해놨다는거 오늘 생리조퇴씀거 지갑잃어버린걸 다 알고 있는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경찰관님이 전화하신 것 같은데 엄마가 정말 너무 화가 나있어서 집에 들어가기도 무섭고 엄마가 빈다고 풀리는 사람도 아니고 또 엄청 맞고 쫓겨날텐데 오늘 날도 너무 춥고 무서워 진짜 힘든거 꾹꾹 참고 이거 하나로 버티고있었는데 너무 허무하고 나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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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누가 두쫀쿠 대기업에서도 쓸어가서 존버해도 재료 가격 잘 안떨어질거라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