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대 되어보이는 할아버지가 버스 좌석에 앉아계시고 내가 그 앞에 서서 버스 타고 가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자기쪽으로 오라는거야. 이빨이 없으셔서 그런지 말 제대로 못하셨음. 근데 솔직히 가까이 갔다가 무슨 일 당할지 어떻게 알겠어,,그래서 그냥 못알아들은 척 하고 네? 이랬는데 자꾸 자기쪽으로 가까이 오래. 그래서 내가 왜요? 이랬는데 주어 없이 그냥 뭘 쫌 볼게 있다는거야 내가 볼땐 내가 가까이 가면 롱패딩 젖혀서 다리 만질려고 했던거 같음..ㅋ아 역겨워..ㅋㅋㅋ 그래서 내가 또 못알아들은 척했는데 소리지르면서 으어어!!!!!!!!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당황에서 앞에 계신 아줌마 봣는데 그냥 모른척하라고 그래서 그냥 원래 내리려던 정거장보다 먼저 내림;ㅋㅋㅋㅋ 진짜 내가 거기서 더 가까이 갔으면 뭔 일 생겼겠지? 진짜 아직도 심장 벌렁 거려..ㅋㅋㅋㅋㅋㅋㅌㅋ빡친다 내가 이래서 할아버지들 옆에 가기 극도로 싫음. 저번에는 지하철에서 어떤 노망난 할아버지가 내 팔 주물럭 거리고 가고..진짜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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