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능은 올해 처음본거라서 수능은 내년에 두번째지만 나이로치면 삼수거든... 나도 내가 이나이까지 수능을 볼줄은 몰랐는데 솔직히 나는 부모님이 삼수까지 다 지원해주실거같거든? 근데 내가 자신이없어... 노력은 할수있는데 올해 느꼈던 고통을 다시느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ㄹㅇ 지옥같음.. 친구들 페북이랑 카톡에 사진올리고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재수학원에서 썩으면서 문제집풀고있고 수능앞두고는 공허하고 외로워지는 그 기분이 너무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그짓을 또한번 더해야할까봐 너무 두려워... 진짜 n수 너무힘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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