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랑 이혼해서 엄마 혼자 돈 벌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시고 사는데 아빠는 몇 년 전부터 새살림 차리고 돈도 안 보내 주고 엄마 혼자서 우는 것도 보고 너무 미안해서 뭐 사달라고 할 때마다 한 달은 고민하고 사달라고 그러는데 올해부터 엄마가 골프 시작하더니 그 사람들이랑 매일 골프 치러 나가고 그 사람들 만나서 놀고 술 마시고 나도 많이 참고 이해했지 엄마 많이 힘들었으니까 엄마라고 해서 취미 다 포기할 수는 없으니가 참고 참았는데 요즘에는 이틀 빼고 일주일 내내 술 먹고 들어오고 방금도 그 사람들이랑 놀러 어디 가고 거기까지는 좋은데 나한테늠 매일 돈 없다 돈 없르니까 나중에 해 줄게 나중에 사 줄게 그러면서 정작 골프 옷들 장신구들만 몇 개나 되는지 모르겠고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진짜 너무 화나는데 내가 이상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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